일본, 에틸렌 가동률 80% 상회
				
				
			| Mitsui, 7-8월 에틸렌 60만톤 정기보수 … Mitsubishi는 7월6일 재가동일본이 올레핀 크래커 가동률이 상향 안정되고 있다. 아시아 정유기업들이 마진 악화를 이유로 석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는 가운데 스팀 크래커 가동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나타냄으로써 나프타(Naphtha)는 물론 올레핀 가격이 모두 폭등했기 때문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Kashima 소재 No.1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연장해 7월6일 재가동하고, No.2 크래커는 6월28일부터 8월14일까지 정기보수하려 했으나 7월6일로 늦춰 정기보수에 들어갔다. 
 Sanyo는 6월 Mizushima 소재 에틸렌 47만톤 크래커의 가동률을 90%로 동결하고, Sumitomo Chemical은 5-6월 Chiba 소재 41만6000톤 크래커를 100% 가동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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