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올레핀 가동률 “고공행진”
LG화학 화재 이후 정상화 … 여천NCC Furnace 수리로 85-90% 유지 국내 올레핀(Olefins) 크래커 가동률이 정상화되고 있다.호남석유화학은 여천 소재 에틸렌(Ethylene) 72만톤, 프로필렌(Propylene) 36만톤 크래커를 풀가동하고 있으며, 대산 소재 에틸렌 100만톤, 프로필렌 50만톤 플랜트도 100% 가동하고 있다. LG화학도 6월24일 화재 이후 대산 소재 에틸렌 78만톤, 프로필렌 42만톤 크래커를 정상가동하고 있다.
여천NCC는 No.3 에틸렌 40만톤, 프로필렌 20만5000톤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2011년 중반까지 5만톤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국내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2009) | <화학저널 200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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