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차전지ㆍ유리기판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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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증권, 호남은 원가절감 효과 … 한화는 2010년 마이너스 전환 LG화학이 하반기 이후에도 2차전지 및 유리기판 사업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HMC투자증권은 8월24일 석유화학기업들이 단기적으로 20% 안팎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며 석유화학주식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LG화학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소용환 연구원은 “LG화학은 석유화학 경기에 의존적인 다른 기업들과 달리 정보전자 소재 사업에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특히,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용 2차전지와 LCD(Liquid Crystal Display)용 유리기판 사업 호조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호남석유화학과 한화석유화학에 대해 2009년 상반기 기준 사상 최고 영업실적을 경신했다며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소용환 연구원은 “호남석유화학은 자회사 롯데대산유화 합병에 따른 규모화와 원가절감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한화석유화학에 대해서는 2009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이후 2010년부터 마이너스 전환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화학저널 200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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