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크래커 가동률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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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iㆍMitsubishi 정기보수 완료에도 … Idemitsu는 9월말 가동중단 일본이 올레핀 크래커 가동률이 곤두박질쳤다.올레핀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8월부터 일부 크래커가 재가동에 들어가고 있으나 9-10월까지 정기보수가 봇물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Kashima 소재 No.1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연장해 7월6일 재가동하고, No.2 크래커는 6월28일부터 8월14일까지 정기보수하려 했으나 7월7일부터 7주 동안 정기보수를 완료하고 8월23일 재가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이 47만톤에 달하는 Mizushima 크래커는 7월14일 재가동한 바 있다.
Mitsui Chemicals은 Chiba 소재 60만톤 크래커를 5-6월 85-90% 가동해왔으나 6월26일부터 8월6일까지 정기보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9/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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