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폴리실리콘 신증설 “시동”
1단계 생산능력 1800톤으로 300톤 증설 … 2단계 신증설 착수 중국이 폴리실리콘(Polysilicon) 생산대국의 꿈을 펼치고 있다.Daqo는 중국 태양광발전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폴리실리콘 수요가 급증하자 Chongqing의 Wanzhou 소재 폴리실리콘 1단계 플랜트를 1800톤으로 증설하고 6월30일 가동에 들어갔다. 자회사 Chongqing Daqo New Energy는 2008년 7월 폴리실리콘 신증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단계 1500톤 플랜트를 가동해 전자제품 및 태양광발전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2008년 8월부터 1800톤으로 증설하는 작업을 추진해왔다. Chongqing Daqo는 폴리실리콘 신증설 프로젝트의 2단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단계가 완료되면 내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aqo는 자회사를 23개 운영하고 있으며 7개는 Siemens, Moeller, Eaton, Secheron SA, NKT와의 합작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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