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ECH 10만톤 플랜트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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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vay 자회사 인수 프로젝트 추진 … 2012년부터 아시아 공급 Viny Thai가 80억바트를 투자해 ECH(Epichlorohydrin) 시장에 진출한다.원래 Solvay의 자회사 SBT(Solvay Biochemical Thailand)가 타이 생산을 계획해왔으나 2008년 불어닥친 경기침체 한파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Viny Thai가 SCPH(Solvay Chemicals & Plastics Holding)로부터 SBT의 지분을 취득키로 결정함에 따라 ECH 투자계획의 주도권을 함께 넘겨받았다. 이에 따라 Viny Thai는 2010년 초 SBT의 지분 100% 취득을 마무리하고 자회사로 흡수하게 된다. 당초 계획대로 프로필렌(Propylene) 공법을 사용하지 않고 Solvay가 독자 개발한 글리세린(Glycerin) 공법을 채용해 10만톤 플랜트를 건설함으로써 2012년 1/4분기에 가동할 계획이다. 글리세린과 염산으로부터 합성한 DCP(Dichloropropanol)에서 염산을 제거함으로써 ECH를 얻는 방법으로 공업용수의 사용량을 대폭 줄이고, 염소계 배출도 억제할 수 있는 친환경공법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글리세린은 바이오디젤(Bio-Diesel)을 생산할 때 부생되는데 최근 타이에서 바이오디젤 신증설이 추진되고 있어 현지조달이 용이할 전망이다. 아울러 또 다른 원료인 가성소다와 염소를 각각 10만톤, 9만톤 증설함으로써 36만6000톤, 33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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