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구강붕해정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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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톨ㆍ크로스카르멜로오스나트륨 혼합물 … 낮은 압력으로 압축 독일 Merck가 입안에서 빠르게 분해되는 구강붕해정(ODT: Orally Disintegrating Tablet)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최신기술로 만들어진 구강붕해정 <파텍>은 마니톨(Mannitol)과 크로스카르멜로오스 나트륨 혼합물로 이루어졌으며, 분말을 비교적 낮은 압력으로 압축할 수 있기 때문에 정제는 단단하고, 입안에서도 빠르게 녹는다. 따라서 정제화된 약물의 활성성분이 빠르게 방출되며, 정제가 입에 닿는 느낌이 좋고 환자가 원하는 맛과 향을 냄으로써 쓴맛을 억제시켰다. 파텍은 독특한 구조와 특수 표면처리로 물 없이도 입안에서 빠르게 분해되며, 일정한 경도 및 압축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활성성분이 입안에서 빠르게 방출되도록 돕기 때문에 제조ㆍ생산시 고도의 안전성은 물론 제품의 유연성도 확보할 수 있다. 또 우수한 물성 덕분에 정제의 50%까지 활성성분을 채울 수 있고, 작은 크기로 복용이 편리한 정제를 만들 수 있으며, 제조비용 또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원하는 맛의 정제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제약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별도의 라이센스 수수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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