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제품ㆍ시스템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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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Tsusho, 사탕수수 PE 출시 … LG하우시스는 BIPV 선보여 저탄소 친환경제품과 시스템이 한자리에 모였다.<2009 저탄소ㆍ녹색성장 박람회>에서 한국 Toyota Tsusho, 금호타이어 등은 친환경 저탄소제품을, LG하우시스, 에코에너지, 수처리선진화사업단 등은 친환경 시스템을 선보였다. 한국 Toyota Tsusho는 친환경 사탕수수 PE(Polyethylene)를 국내에 소개하며 관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국 Toyota Tsusho의 PE는 기존 석유화학 PE 대비 동일한 물성을 나타내는 반면 원료로 석유를 사용하지 않고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Ethanol)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조공정 및 제품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70%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Toyota Tsusho는 2011년부터 연간 20만톤의 사탕수수 PE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Toyota Tsusho 관계자는 “전체 생산량 20만톤 중 5만톤을 아시아에 판매할 계획이며 이미 4만톤은 일본기업들과 MOU(계약 양해각서)를 체결했거나 현재 MOU 체결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 최대의 바이오 가스 공급기업 Swedish Biogas와 에코에너지는 메탄(Methane)을 이용한 바이오 가스 사업과 현재 국내외 성과 등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일반인들의 바이오 가스에 대한 관심 촉구를 부탁했다. 국내기업들도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금호타이어는 카본블랙(Carbon Black) 대신 실리카(Silica)와 식물성 소재 등을 이용해 만든 8종을 선보였다. 특히, 실리카를 사용해 제작한 제품은 카본블랙을 사용한 제품에 비해 회전저항은 25% 줄이고 연비는 10% 향상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G하우시스는 태양광전지를 실제 건물에 적용시킨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시스템을 일반에 선보였다. 아울러 LG하우시스는 Garden5(동남권 유통단지) 등 실제 적용 사례를 관람객들에게 알리며 국내 BIPV 1위 기업으로써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수처리선진화사업단은APID(Advanced Phased Isolation Ditch) 공법을 선보였으며, 다이솔티모는 양산을 앞두고 있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성과와 실제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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