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에너지 실용화 시대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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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가스 실용화 속속 등장 … 인식전환이 성공의 관건 물 에너지를 이용한 기술들이 속속 제품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다.물 에너지는 기존의 수소 에너지와는 달리 물을 구성하고 있는 수소와 산소를 모두 이용하는 에너지로 차세대 대체 자원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인식 부족으로 대중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기업들은 자체 기술을 통해 제품화에 성공함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아이씨에너텍은 용접과 소각용 등 산업용과 가스레인지와 보일러, 난방기기 등 가정용을 병산하고 있다. 국내기업들이 신제품을 출시하는 반면, 물 에너지에 대한 인식은 동반 성장하지 못하고 있어 시장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물 에너지는 분해된 수소와 산소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하지만 아직도 일반인들은 물 에너지를 가격이 비싼 수소 에너지와 결부시켜 고비용 에너지로 인식하고 있어 물 에너지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물 에너지는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와 산소로 분리한 후 연소시키는 에너지로 수소 포집단가가 높았던 것에 비해 물을 구성하고 있는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지 않고 이용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며 브라운 가스를 곧바로 사용하기 때문에 저장장치가 필요없는 장점이 있다. 물 에너지는 전기분해와 연소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물에 286kJ/mol(68.3kcal/mol) 이상의 전기에너지를 가하면 물을 구성하고 있는 수소와 산소가 활성화되면서 기체로 분해되는데 수소만 포집해 사용하면 수소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만 물 에너지는 수소와 산소 모두를 사용하게 된다. 활성화된 수소와 산소를 노즐에 분출시켜 연소시키면 수소와 산소가 다시 결합하면서 발열 반응을 하고 이 때 열이 발생해 에너지로 전환된다. <이명주 기자> 표, 그래프: | 물ㆍ수소 에너지 기술 | <화학저널 2009/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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