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EVA 20만톤 2013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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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chem과 합작 프로젝트 성공여부 주목 … 태양광도 본격 진출 한화석유화학이 Sipchem과 합작 프로젝트에 착수해 성공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한화는 사우디 Sipchem과 25대75 합작으로 40억리알(11억달러)을 투자해 Al Jubali에 EVA(Ethylene Vinyl Acetate) 20만톤, LDPE(Low-Density Polyethylene) 12만5000톤 플랜트를 건설해 2013년 가동할 예정이다. 원료는 Saudi Aramco에서 공급받고 Sipchem의 자회사가 ExxonMoil Chemical과 EVA 제조기술 라인센싱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ipchem의 계열사 2곳은 각각 메탄올(Methanol)과 BDO(Butanediol)를, 최근 가동에 들어간 3곳은 일산화탄소(Carbon Monoxide), 초산(Acetic Acid), VAM(Vinyl Acetate Monomer)를 생산하고 있다. Sipchem은 2013년까지 130억리알을 투자해 신증설을 추진할 방침이고, 2009년 초 Sabic과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하고 Sabic의 Al Jubali 소재 올레핀 컴플렉스에서 원료를 공급받아 화학제품을 생산키로 합의했다. 한화석유화학과 Sipchem은 25대75로 지분을 보유하지만 합작법인에서 생산되는 석유화학제품 판매권은 40대60으로 배분돼 한화석유화학이 지분보다 더 많은 판매권을 누리게 된다. 한화석유화학은 Jubail 플랜트의 상업생산이 본격화되면 연간 8억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석유화학 관계자는 “국내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중동 산유국에서 EVA/LDPE 생산시설을 보유하게 됐다”며 “글로벌 석유화학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석유화학은 최근 석유화학을 탈피해 태양광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발표했으며, 2015년까지 태양광, 탄소나노튜브, 바이오 의약품, 2차전지의 소재가 되는 양극재 등으로 사업구조를 다각화해 신규사업의 매출비중을 전체의 2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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