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그린화학 사업 중점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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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폴·저탄소·리튬이온전지 주력 … GS칼텍스는 탄소소재 공장 건설 SK에너지가 이산화탄소(CO2)를 이용해 친환경 플래스틱제품인 그린폴(Green Pol) 생산과 청정 석탄에너지 등을 활용한 저탄소 사업,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 기술개발 등 그린화학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SK에너지는 2009년 그린폴 기술과 관련해 용도개발을 위한 파일럿 플랜트를 건설하고 촉매와 중합기술을 완성할 계획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2011년까지 세계 최초로 수만톤의 상업공장을 건설하고 2012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2020년까지 200만톤 생산능력을 갖춰 5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매년 탄소배출권도 100만톤을 확보할 것”이라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지속적인 투자의지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GS칼텍스도 국내 최초로 환경친화적인 비산배출원 주관리시스템인 LDAR(Leak Detection and Repair)를 도입하고 환경보건안전(EHS) 통합정보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또 최근 2차 전지의 일종인 EDLC(Electric Double Layer Capacitor)의 핵심부품인 탄소소재 개발과 차세대 바이오연료인 부탄올 생산 균주 개발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GS칼텍스는 계획대로 2009년 말까지 300톤 공장이 완공되면 2010년 1월부터 시운전에 돌입해 4월부터 상업 생산으로 전환하고, Eneos의 정유공장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코크스를 원료로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녹색산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향후 온실가스 감축기술, 신ㆍ재생 에너지 기술 등 녹색분야에서의 기술력이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녹색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 석유화학기업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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