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 경질 탄산칼슘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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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칼슘 주식 70% 취득 … 포트폴리오 다각화 위해 화학사업 추가 포스코의 주력 계열사 포스렉이 경질 탄산칼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포스렉은 단열벽돌 및 알루미나 벽돌 등 내화물 생산 및 축로 시공ㆍ정비사업, 환경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경질 탄산칼슘을 생산함으로써 화학사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된다. 포스렉은 경질 탄산칼슘 생산ㆍ판매 계열사인 포스칼슘의 주식 21만주(70%)를 21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2월2일 발표했다. 또한 자본금 30억원을 투입해 경질 탄산칼슘 제조 및 판매기업도 신설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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