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6달러 중반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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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WTI 1.77달러에 Brent 1.47달러 내려 … 두바이유는 상승 12월2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및 휘발유 재고 상승과 석유 수요 급감으로 하락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6.60달러로 전일대비 1.77달러, Brent는 77.88달러로 1.47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중국의 제조업지표 개선 소식 및 미국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36달러 상승한 79.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미국의 석유 수요(4주평균)가 전년동기대비 3.2% 감소한 1850만b/d를 기록한 것도 유가하락에 일조했다. Dahlman Rose의 Nicholas Pope 분석가는 공급과잉과 낮은 정제 가동률이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러시아의 11월 원유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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