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CD 탕정공장 태양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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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건물 지붕에 집광판 설치 … 자사제품 사용해 노하우 축적 태양전지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가 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대규모로 설치해 친환경 발전을 추진한다.삼성전자는 한국남동발전과 협력해 2010년 상반기 탕정 LCD(Liquid Crystal Display) 단지 건물 지붕에 집광판을 설치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장비의 핵심인 태양전지는 삼성전자가 바이오칩, 의료기기 등과 더불어 추진하는 핵심 미래성장동력사업의 하나로 2009년 9월 경기도 기흥사업장에 태양전지 연구개발 라인인 PV라인을 가동했다. 삼성전자와 남동발전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0년 2월 경 공사를 시작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설치면적도 2만㎡(6000평)에 육박하고 태양전지도 삼성전자의 제품이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단순히 친환경 발전을 통해 기존 사용전력을 대체하는 효과뿐 아니라 태양광 관련기술을 축적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설치지역인 탕정지구는 정부의 신ㆍ재생 에너지 시범도시 조성 대상이어서 태양광 발전을 위한 행정적 여건도 갖춘 곳이다. 발전사업자인 남동발전은 삼성전자 탕정공장의 태양광 설비의 운용을 15년간 맡게 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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