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tar, 메티오닌 7만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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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jing에 건설 2012년 가동 … 아시아 메티오닌 시장 공략 China National Bluestar가 자회사인 Adisseo와 공동으로 중국 Nanjing에 메티오닌(Methionine) 7만톤 플랜트를 건설한다.초기 생산능력은 7만톤으로 2012년 가동 예정이며 100% 추가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원료 프로필렌(Propylene), 메탄올(Methanol) 등은 Nanjing 소재 Bluestar 플랜트에서 공급받아 코스트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최신의 메티오닌 생산기술은 Adisseo가 공급한다. 메티오닌은 가축의 성장을 촉진하는 사료 첨가제로 사용되는 필수 아미노산(Amino Acid)으로 세계 메티오닌 시장은 2015년까지 연평균 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메티오닌 메이저인 Adisseo는 2500만유로를 투자해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메티오닌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0-11년 2000만유로를 추가 투자해 유럽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메티오닌을 공급할 계획이다. Bluestar는 2008년 매출이 40억유로에 달한 화학제품 및 신소재 메이저로 2006년 1월 중국 ChemChina (China National Chemical)에 매각됐다. <고희진 연구원> <화학저널 201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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