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연속 하락 13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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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260-1270달러 형성 … 여천NCC 가동률 91-92% 에틸렌 가격은 2월12일 FOB Korea 톤당 1265달러로 40달러 하락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가격은 사우디와 이란에서 공급과잉 압박이 심화됨에 따라 한국과 일본의 정기보수 홍수에도 불구하고 하락세가 지속됐다. 특히, 여천NCC가 No.1 87만5000톤 스팀 크래커의 가동률을 91%로 조정했고, 일본의 정기보수 일정에 따라 아시아 에틸렌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에틸렌은 CFR Taiwan 톤당 1250달러에 구매의사를 나타내고 있으나 실제 거래는 체결되지 않고 있다. 동남아 가격은 중동산이 유입된 영향으로 CFR SE Asia 톤당 1300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타이의 PTT는 Map Ta Phut 소재 신규 90만톤 플랜트와 싱가폴의 Shell Chemicals은 신규 80만톤 플랜트가 3월 초 가동할 예정이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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