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화성, 이백의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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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상무에서 대표로 승진 … 3월10일 주주총회서 최종결정 삼양화성은 이백의 삼양사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삼양사 계열사인 삼양화성은 3월10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백의 삼양사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백의 대표는 1978년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후 삼양사에 입사해 무역BU장 및 산업자재BU장,SCM실장 등을 역임했다. 범용 플래스틱 전문기업인 삼양화성은 2009년 매출액 2575억원,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화학저널 201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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