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에틸렌 160만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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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onMobil과 합작투자 가능성 … Total과도 협력 검토 Qatar Petrochemical이 크래커 프로젝트 4개를 두고 논의하고 있다.Qatar Petrochemical은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 160만-170만톤 크래커를 건설할 계획으로 ExxonMobil과 에탄(Ethane)·프로판(Propane) 크래커를 건설할 가능성이 크며, Shell과 에탄 크래커를 증설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나머지 2개 프로젝트의 파트너기업은 Total Petrochemical과 호남석유화학으로 알려졌으나 호남석유화학과 프로젝트를 실행할 가능성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에탄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에탄 크래커의 경제성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Ras Laffan Olefins 크래커를 개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Total Chemical과 합작투자한 Qatofin의 크래커 생산능력은 72만톤에 달하나 2009년 11월에 LLDPE 45만톤이 증설됐으며 2010년 하반기에 풀가동할 예정이다. 에틸렌 크래커 건설 코스트는 8억-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Univation Technology 기술을 채용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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