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전생애관리(GPS) 워크숍 개최
한국화학산업연합회는 3월26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화학제품 전생애관리(GPS) 제도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제화학단체협의회(ICCA)가 주도하는 GPS의 내용을 알아보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GPS는 상업적으로 유통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평가 기준을 산업계가 자율적으로 마련하고, 각 물질의 위험 요소를 정리해 공유하는 제도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GPS는 화학물질의 모든 공정이 안전하다는 것을 일반에 알리고, 세계적으로 동일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내 화학업계는 2010년 GPS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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