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폴리실리콘 1000톤 신규가동
2011년 3000톤 풀가동 예정 … Baotou Shansheng는 내몽고에 신증설 중국의 폴리실리콘(Polysilicon) 사업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Leshan Electric Power와 Baoding Tianwei Baobian Electric이 51대49 합작으로 건설한 Sichuan 지방의 Leshan 소재 폴리실리콘 3000톤이 2010년 2월 가동됐다. Leshan 소재 폴리실리콘 플랜트는 2008년 3월 착공, 2009년 8월 시험가동을 거쳤으며, 2010년에는 1000톤이 생산하고 2011년에는 풀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Baotou Shangsheng New Energy는 Chinese Academy of Sciences와 합작으로 내몽고(Inner Mongolia)의 Baotou에 폴리실리콘 플랜트 착공에 들어갔다. <화학저널 2010/04/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배터리] 음극재, 중국이 글로벌 시장 평정했다! | 2025-10-21 | ||
[석유화학] LDPE, 재고·전망·중국 변수에 하락 가속화 | 2025-10-20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중국 무역갈등에 62달러 아래로… | 2025-10-16 | ||
[에너지정책] K-배터리, 중국에 끝없이 밀려나고 있다! | 2025-10-1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플래스틱] 플래스틱 수출, 중국 중심 예측된 “지각변동” 한국, 직격탄 맞고 휘청거린다! | 202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