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PET필름 증설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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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설 완료하면 19개 라인 20만톤 … 세계시장 점유율 35% 목표 SKC가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KC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1개 라인을 증설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2개 라인을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SKC는 국내와 미국 등 총 16개 라인, 14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증설을 완료하면 19개 라인에서 총 20만톤의 PET필름을 생산하게 된다. SKC 관계자는 “PET필이 디스플레이용과 태양전지용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빠른 증설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필름 소재의 신규 용도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친환경, 신ㆍ재생 에너지 분야에 강한 그린 소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SKC 진천공장에는 태양전지용 EVA(Ethylene Vinyl Acetate) 시트와 백시트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2011년 상반기에 양산할 계획이다. SKC 관계자는 “태양전지용 PET필름 공장이 완공되면 태양전지용 필름을 일괄 생산하는 수직계열화가 구축된다”며 “태양광 소재의 토탈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 품질과 생산성 측면에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SKC는 매년 25% 이상 성장하는 태양전지용 PET필름 시장에서 세계시장 점유율을 35%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공장은 디스플레이용 필름에 집중해 전용 라인을 운영하면서 생산 효율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했으며 디스플레이용 필름에서 세계시장 점유율을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태양전지용 PET필름은 연평균 25%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각국 정부의 그린에너지 육성 정책과 그리드 패러티(Grid Parity) 조기달성 전망으로 태양광 비중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용 필름은 2009년 일시적인 소비 감소 이후 증가세로 전환해 2010년에는 1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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