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고무바닥재 환경마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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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국내기업 최다 … VOCs 포함 유해물질 방출기준 만족 LS전선이 고무바닥재에 대한 환경마크를 가장 많이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LS전선은 친환경 고무바닥재 <소프트롱 그린> 5종이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7월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국내기업 가운데 고무바닥재 관련 환경마크를 가장 많이 보유하게 됐다. 소프트롱 그린은 호흡기 및 피부 질환, 두통 등을 유발하는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톨루엔(Toluene) 등의 방출량이 기준을 만족시켜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2006년부터 시행된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국립대학 병원 등에서는 환경마크를 획득한 제품 구매가 의무화되고 있어 수요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LS전선은 일반 건축시장에서도 친환경 인증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인증을 확보한 제품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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