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ijin, 광학용 PET필름 2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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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ㆍ태양전지용 수요증가 대응 … 2012년 목표로 동남아 투자도 검토 Teijin DuPont Film이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LCD(Liquid Crystal Display) 및 태양전지용 필름을 생산하기 위해 일본은 물론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사업화조사(FS)를 실시하고 있다. 액정TV, 태양전지 등의 보급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기능성 필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2012년 가동을 목표로 차기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을 중심으로 사업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생산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1만5000톤-2만톤으로 알려졌으며 50억-100억엔 가량이 투입될 전망으로 늦어도 2011년 초에는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Teijin DuPont Film은 세계 최대 PET필름 메이저로 일본을 비롯 유럽ㆍ미국ㆍ아시아 등 세계 6곳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나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감소로 구조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 독일 룩셈부르크 소재 플랜트의 일부 라인을 가동중단했으며, 미국 오하이오 소재 플랜트를 폐쇄했다. 또 2010년 말에는 캐롤라이나 소재 플랜트에 이어 추가로 미국 플랜트 2곳을 폐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도 Gifu 소재 노후화 플랜트의 가동중단을 검토하는 등 구조개혁을 서두르고 있다. 다만, 전체 생산능력은 나머지 플랜트의 생산효율을 높이고,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등으로 생산 이관하는 방법을 통해 2008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계획으로 2011년까지 구조개혁이 마무리되면 2012년부터 성장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Teijin DuPont Film은 LCD용 반사시트 세계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하며, 태양전지용 백시트도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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