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7달러 중반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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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7월20일 0.90달러 올라 77.44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상승 7월20일 국제유가는 미국증시 상승, 열대성 저기압의 발달 가능성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7.44달러로 0.90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6.22달러로 0.60달러 올랐다. 두바이(Dubai)유 미국증시 강세 및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48달러 상승한 73.16달러를 기록했다.
카리브해 연안의 열대성 저기압 발달 가능성 60%로 높게 나타나면서 멕시코만 지역의 원유 생산 차질이 우려되는 점도 상승에 일조했다. 또한 로이터 사전조사 결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14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미국의 주택지표 악화 소식으로 경제성장 위축이 우려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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