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tech, 페놀 43만톤으로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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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tech Chemical은 미국 오하이오주 Ironton의 Haverhill 플랜트를 2주간 설비보수 및 디보틀넥킹, 아세톤 생산능력을 4000만파운드, 페놀은 7000만파운드로 확장하고 있다. Aristech은 또 99년 4/4분기 가동 예정으로 Haverhill에 페놀 플랜트 건설, 생산능력을 42만7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MW Kellogg의 페놀 프로세스를 채용하며 설계, 자재공급도 MW Kellogg가 담당한다. <ECN 97/11/17> <화학저널 199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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