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tech, 페놀 43만톤으로 증설
Aristech Chemical은 미국 오하이오주 Ironton의 Haverhill 플랜트를 2주간 설비보수 및 디보틀넥킹, 아세톤 생산능력을 4000만파운드, 페놀은 7000만파운드로 확장하고 있다. Aristech은 또 99년 4/4분기 가동 예정으로 Haverhill에 페놀 플랜트 건설, 생산능력을 42만7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MW Kellogg의 페놀 프로세스를 채용하며 설계, 자재공급도 MW Kellogg가 담당한다. <ECN 97/11/17> <화학저널 1998/1/12>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폴리머] 페놀수지, 고부가 전자용으로 전환 | 2025-10-01 | ||
[석유화학] 페놀, 업‧다운스트림 수요에 올라! | 2025-09-19 | ||
[폴리머] 페놀수지, 레졸형 분말화 “성공” | 2025-09-17 | ||
[폴리머] 페놀수지, 중국 고도화 대응한다! | 2025-09-11 | ||
[석유화학] 페놀, BPA·수지 재고 비축에 올라! | 2025-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