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2차전지 전지박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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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억원 투입 생산능력 2배로 … 휴대폰ㆍ노트북ㆍEV용 수요 호조 LS엠트론(대표 심재설)이 2차전지 소재인 전지박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한다.LS엠트론은 2차전지 전지박 증설에 462억원을 투입해 생산능력을 100% 확대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전지박은 노트북, 휴대폰 등에 들어가는 2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음극집전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LS엠트론은 최근 전기자동차(EV) 등을 중심으로 2차전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세계시장을 겨냥해 증설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전지박 시장규모는 2000억원 수준으로 2015년 7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LS엠트론은 폭발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전지박 공급 주도권을 확보함으로써 전지박 세계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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