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솔믹스, LED소재 사업 본격화
사파이어웨이퍼 생산용 토지 매입 … 독자 개발한 실리콘잉곳 기술 활용 SKC솔믹스(대표 주광일)는 LED(Light Emitting Diode)용 사파이어 웨이퍼 사업을 본격화한다.SKC솔믹스는 LED용 사파이어웨이퍼를 생산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시 장당공단의 공장부지 1만3000여㎡를 78억원에 사들이기로 결정했다고 9월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독자적으로 개발한 실리콘 잉곳(Silicone Ingot) 기술을 바탕으로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사업을 추진해 2010년까지 60㎿의 생산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다. 사파이어웨이퍼는 원재료인 고순도 알루미나를 녹여 단결정으로 만든 잉곳을 LED용 기판에 쓰기 위해 얇게 자른 것으로 국내 시장의 수입의존도는 72%에 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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