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타이완·미국법인 적자 장기화 … 흑자 일본법인은 해산 결정
화학뉴스 2014.12.08
SK그룹의 반도체 및 LCD(Liquid Crystal Display) 소재 전문기업인 SKC솔믹스의 해외법인 적자가 장기화되고 있다.12월8일 SKC솔믹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SKC솔믹스의 미국, 중국, 타이완, 일본 등 4개 해외법인 가운데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해외법인이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KC솔믹스가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법인 솔믹스상하이는 2013년 1억967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2011년부터 3년간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SKC솔믹스의 100% 자회사 솔믹스타이완도 2011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이어오며 2011년 당기순손실이 2억4761만원, 2012년 3087만원, 2013년 4억2936만원에 달했다. SKC솔믹스는 솔믹스타이완이 적자를 내기 시작한 2011년 솔믹스타이완 지분 60%를 4억165만원에 추가 인수해 100% 지분을 확보했다. 아울러 SKC솔믹스가 지분 30%를 가지고 있는 미국법인 SNT USA도 2012-2013년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2013년 1억5116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해외법인들이 적자를 지속함에 따라 SKC솔믹스의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2년 38%에서 2013년 26%로 12%포인트 하락했다. SKC솔믹스는 2011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이어가며 2013년 영업적자 192억원에 당기순손실 322억원을 기록했다. SKC솔믹스의 해외법인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유는 해당 국가의 반도체 시황 악화와 SKC솔믹스의 해외 영업전략 변화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SKC솔믹스는 중국법인을 통해 반도체 소재를 판매해왔지만 2013년 중국시장 영업전략을 전면수정하고 직접 판매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중국법인에서 판매하는 반도체 소재 물량이 없다보니 중국법인의 영업실적이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SKC관계자는 “국내를 제외한 다른 지역의 반도체 시장 상황은 좋지 않다”며 “특히, 타이완법인은 해당지역 시장침체의 직접적인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SKC솔믹스의 해외법인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던 일본법인은 2014년 11월 해산이 결정됐다. <화학저널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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