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LED 인력 대거 보충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이 LED 인력을 보충에 나서면서 2010년에만 총 2200명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LG이노텍은 2010년 2200명을 채용한다고 9월16일 발표했다. 사상 최대의 채용규모로 2009년 채용인원에 비해 62.9% 늘어났다. 업무별로는 사무ㆍ기술직 650명, 생산직은 155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 관계자는 “10월경 준공되는 LED 파주공장에 투입될 인력이 있어야 하고 카메라 모듈 사업의 영업실적이 좋아 추가 인력이 필요해지면서 2010년 채용규모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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