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 화학공장 3번째 화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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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ya Plastics 합성지 5만톤 공장 10월3일 폭발 … 안전불감증 심각 타이완 석유화학기업인 Formosa의 자회사 Nanya Plastics의 화학공장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Nanya Plastics의 타이완 Chiayi 소재 합성지(Synthetic Paper) 4만8000톤 공장에서 10월3일 8시경 화재가 발생해 저녁 7시까지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합성지 공장을 재가동하려면 1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합성지 수급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Nanya Plastic의 David Tsou는 “유틸리티 보수에만 1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며 “다만, 화재가 발생한 공장 외에 다른 곳은 피해가 없어 전반적인 가동률이나 영업이익에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성지 공장은 Nanya Plastics 전체 영업이익의 1% 미만을 차지하는데 그쳐 피해에 따른 손해도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Formosa의 안전기준이 미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Nanya Plastics 화학공장 화재사고로 2010년 들어 Formosa는 세 번째 화재사고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화학시장 관계자는 “7월 Mailiao Petrochemical의 플랜트 사고에 이은 것으로 시장에서는 Formosa의 안전기준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Formosa는 Chiayi 지방단체와 손해보상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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