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11년 올레핀 정기보수 분산
Idemitsu 3-4월에 Sumitomo 8-10월 … Mitsubishi는 3개 일정 미정 2011년 일본의 올레핀 정기보수가 분산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일본 올레핀 시장은 2010년 말까지 가동중단 및 정기보수가 없어 수급이 원활했고, 2011년 상반기에도 정기보수가 많지 않아 수급밸런스가 예상된다.
Mitsubishi Chemical은 Kashima 소재 No.1 에틸렌 37만5000톤, No.2 47만6000톤 크래커를 2011년 정기보수할 예정이나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고, Mizushima 소재 에틸렌 45만톤 크래커도 마찬가지이다. Sumitomo Chemical은 Chiba 소재 에틸렌 41만6000톤 크래커를 2011년 8월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정기보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영 기자> 표, 그래프: | 일본 올레핀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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