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합성고무ㆍ플래스틱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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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매출 35% 늘어 2조8400억원 … 전 직원에 인센티브 2000만유로 Lanxess는 합성고무 및 첨단 플래스틱 사업 호조에 힘입어 3/4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독일계 특수화학기업인 Lanxess는 합성고무 및 첨단 플래스틱 수요 호조에 힘입어 2010년 3/4분기에 높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수요 증가, 환율 효과 및 제품 가격 인상 등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한 18억5000만유로(약 2조8400억원)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억1800만유로(약 1812억원)로 2300만유로 늘어났다. 특별손익항목을 제외한 EBITDA는 2억4400만유로로 71% 급증했고, EBITDA 마진 증가율 또한 13%로 2.8%p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와 아태지역 매출이 각각 86%, 21% 증가해 전체 영업실적 호조에 크게 기여했다.
3/4분기 10대 판매 품목은 합성고무 및 첨단 플래스틱이 주를 이루었다. 세계 타이어ㆍ자동차 시장의 이동성 증대에 따라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합성고무 및 첨단 플래스틱을 공급함으로써 타이어와 자동차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연료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악셀 하이트만 회장은 “2010년 영업실적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프리미엄 품 및 신흥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전략이 성공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성능 폴리머 부문(Performance Polymers)은 제품 가격 상승 및 중남미 지역의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이 50% 증가해 9억8600만 유로를 기록했다. EBITDA는 2009년 7600만유로 대비 크게 증가해 1억4400만유로를 달성했는데 타이어 교체수요 및 OEM 자동차 수요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고품질 중간재 부문(Advanced Intermediates) 매출은 18% 늘어난 3억3600만유로를 기록했다. 제품 가격 인상, 인디아 및 중국의 기초정밀화학 사업 통합과 북미 정밀화학 사업의 안정적인 영업실적에 힘입은 것으로 해석된다. 기능성 화학제품 부문((Performance Chemicals) 매출은 21% 증가해 5억1500만유로를 기록했다. EBITDA는 24% 증가해 8300만유로를 기록했다. 피혁약품, 고무약품 및 기능성 화학 사업부의 영업실적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 Lanxess는 4/4분기에도 타이어ㆍ자동차 산업의 호조에 따른 매출 증가를 통해 중기 수익목표를 달성하고, 타이어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고성능, 친환경 그린타이어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Lanxess의 영업실적(2010.3Q) | <화학저널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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