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6월 올레핀 타이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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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크래커 정기보수 집중으로 … Maruzen은 12월 가동률 100% 일본의 올레핀 정기보수가 2011년 4-6월에 집중돼 수급타이트가 우려되고 있다.Keiyo Ethylene은 Chiba 소재 에틸렌(Ethylene) 7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40만톤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위해 12월13일부터 가동중단에 돌입했다. Mitsubishi Chemical은 Kashima 소재 No.1 에틸렌 37만5000톤, No.2 47만6000톤 크래커를 2011년 5월14일부터 6월27일까지 45일간, No.2 에틸렌 47만6000톤, 프로필렌 26만톤은 6월30일부터 8월17일까지, Mizushima 소재 에틸렌 49만6000톤, 프로필렌 32만톤은 5월16일부터 6월29일까지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Idemitsu Kosan도 Chiba 소재 에틸렌 37만4000톤, 프로필렌 22만4000톤을 3-4월, Sumitomo Chemical은 Chiba 소재 에틸렌 41만6000톤, 프로필렌 28만8000톤을 2011년 8월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정기보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Idemitsu Kosan의 Tokuyama 소재 에틸렌 62만3000톤, 프로필렌 45만톤과 Sanyo의 Mizushima 소재 에틸렌 47만톤, 프로필렌 30만톤은 2011년 정기보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일본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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