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영업이익 200%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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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매출 39% 늘어 3조8863억원 … 합성고무 사업 호조 영향 금호석유화학은 2010년 합성고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00% 이상 폭증해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2010년 영업이익이 3635억원으로 전년대비 213.7%, 매출은 3조8863억원으로 38.7% 늘었고, 순이익은 462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월12일 발표했다. 4/4분기 영업이익은 11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6.0% 폭증했고, 매출도 28.5% 늘어난 1조2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자동차와 타이어 산업이 호황을 맞으면서 주력제품인 합성고무, 합성수지 매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금호생명보험 주식을 매각하고 금호타이어와 금호산업의 감자 및 출자전환에 따른 자산처분 효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업실적 호조와 지분법 이익 증가에 힘입어 부채비율은 2009년 498%에서 2010년 280%로 줄었다. <화학저널 201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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