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에서 중간원료 위탁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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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해외생산으로 코스트경쟁력 강화 … CCA·OPC 친환경제품 투입
화학뉴스 2011.03.22
Hodogaya Chemical이 한국에서 중간원료의 위탁생산에 착수했다.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프로세스를 철저히 재검토하고 해외에서 원료를 저가에 조달함으로써 코스트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Hodogaya Chemical은 원료의 약 60%를 해외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중국이 60%를 차지하고 있다. 유기EL 소재와 Agro Science 사업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토너용 전하제어제(CCA) 및 유기광도전체(OPC) 소재의 친환경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2010년에는 타이완과 독일에 판매거점을 설치하는 등 현지시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Hodogaya Chemical은 고기능 및 고부가전략 외에도 코스트경쟁력을 강화해 아시아 지역의 고객요구에 대응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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