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바오터우희토연구원과 연구협정 … 포스코ㆍ아주그룹 참여
화학뉴스 2011.04.22
광물자원공사와 포스코 등이 중국과 희토류 가공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희토류가공기술협의회는 중국 바오터우(包頭)희토연구원과 희토류 가공기술을 공동 연구하는 협정을 4월21일 체결했다. 협의회는 2월 발족한 단체로 광물자원공사와 포스코,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아주그룹, 웰리츠 등 5사가 참여하고 있고, 바오터우희토연구원은 세계 최대 희토류 부존지인 내몽고 바오터우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희토류 가공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기관은 4월21일 체결식에서 희토 연구사업을 공동 수행키로 하고 가공기술 개발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기술정보를 서로 지원하고 인적교류를 시행키로 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희토류 가공기술 수준이 떨어져 희토류를 전량 2차제품이나 완제품 형태로 수입하고 있다. 정부는 2010년 말 제4차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에 희토류를 리튬과 함께 신 성장광물로 지정하고 광산 확보와 가공기술 개발 등을 통해 자급률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물공사는 2011년 안에 100일분의 국내 수요에 해당하는 희토류 1500톤을 비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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