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안전밸브 장착 부탄가스 출시
화학뉴스 2011.07.25
경북 영천시의 중소기업 화산이 안전밸브가 장착된 부탄가스 용기를 출시했다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7월25일 발표했다.
부탄가스 용기의 압력이 올라가면 안전밸브가 스프링에 의해 열려 기체를 방출하고 압력이 내려가면 닫혀 용기 파열을 방지하게 된다. 가스안전공사는 “최근 10년간 214건의 부탄가스 용기 파열 사고가 발생해 사망 5명, 부상 400명의 인명피해를 냈으며, 2011년 상반기 발생한 가스 사고 중 30%가 부탄가스 사고였다”며 “부탄가스 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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