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여수기지 무재해 1만일 달성
화학뉴스 2011.07.25
LPG(Liquefied Petroleum Gas) 수입ㆍ판매기업인 E1의 여수기지가 무재해 1만일을 달성했다.
E1 여수기지는 1984년 3월4일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2011년 7월24일까지 27년이 넘도록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LPG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지하암반 LPG 저장시설을 갖춘 여수기지에서는 시설물 안전점검 및 직원 안전교육을 수시로 하고 잠재위험 신고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기지도 7월24일 기준 무재해 5237일째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1년 6월 준공한 대산기지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기업의 무재해 전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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