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OPV용 반도체 소재 개발
미국 Nano-C와 PCBM 기술 공유 … OPV물질 기초로 PCBM 생산
화학뉴스 2011.07.29
독일 화학제품ㆍ의약품 생산기업인 Merck는 7월29일 미국 Nano-C와 함께 OPV(유기박막형 태양전지)용 첨단 반도체 물질과 응용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Merck의 유기 반도체 재료 개발경험과 Nano-C의 PCBM(플러렌 유도제품) 개발 노하우와 특허를 서로 공유해 OPV물질을 개발할 방침이다. Merck는 개발 OPV 물질을 기초로 반도체 재료인 PCBM을 생산할 계획이다. Merck는 “영국 Southampton 소재 칠워스 기술센터에 화학과 OPV 응용 테스트 랩을 추가하는 등 태양전지용 신물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학저널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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