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료 생산 2000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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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1~6월) 국내 안료생산량이 92년 동기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염료·안료공업협동조합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기안료·무기안료·조제안료 등 안료생산량은 1만3516톤으로 92년 동기 1만5532톤보다 약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가의 유기안료는 Ciba-Geigy, Hoechst, BASF 등 다국적기업에 밀리고, 무기안료는 환경규제 강화, 인력난 등으로 저가의 중국산에 밀려 생산이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기안료는 올 상반기 4445톤을 생산, 92년동기 7063톤보다 37.1%나 감소했다. 이 중 징크계의 감소가 두드러져 올 상반기 생산실적이 59톤에 불과, 92년 동기 1453톤보다 95.9%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1993/9/20> CJK19930920_23_02_N0504.t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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