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CO, 22만배럴 생산 준비 … 이태리 관통 천연가스관 수리도
화학뉴스 2011.08.29
리비아가 최대 유전인 라스 라누프의 정유시설을 재가동할 준비를 진행하고 이태리로 통하는 가스관을 수리하는 등 에너지 생산과 수출 재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ASCO(라스 라누프 석유가스처리기업)의 나지브 버위스 총지배인은 8월28일 인근 지역에서 리비아 반군과 카다피군의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라스 라누프 유전이 피해를 보지 않았다며 하루 22만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정유시설을 재가동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2011년 2월부터 정유시설의 가동을 중단해왔지만 현재 재가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는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8월28일 리비아의 또 다른 석유기업 AGOCO의 압델 잘릴 마유프 대변인도 9월15일 사리르와 메슬라 유전의 생산을 재개할 것이며 토브루크 터미널을 통한 출하도 8월 말까지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비아 반군의 아흐메드 바니 대변인은 8월27일 밤 리비아에서 이태리로 통하는 그린스트림 파이프라인의 수리가 완료돼 곧 천연가스의 수송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리비아 트리폴리 서쪽 멜리타에서 이태리 젤라까지 연결된 총 연장 510km의 파이프라인은 이태리 석유기업 ENI(에니)가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2월부터 차단돼왔다. <화학저널 201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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