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 수익 700달러 수준 회복 … 4/4분기 영업이익 7000억원
화학뉴스 2011.08.29
S-Oil이 합성섬유 원료 P-X(Para-Xylene)와 윤활기유 이윤 확대로 하반기 전망이 밝다고 HMC투자증권이 8월29일 발표했다.
조승연 책임연구원은 “1/4분기 700달러 수준까지 급등했던 P-X의 수익이 2/4분기 500달러대로 하락했으나 최근 다시 650-700달러 수준으로 회복했고, 윤활기유 이윤은 영업이익률 30%를 기록했던 2/4분기보다 12% 증가하며 초호황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정유기업들의 월간 석유제품 수출이 7월 3800만배럴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며 “이에 따라 S-Oil의 하반기 영업이익 전망은 최근 세계 경제에 드리워진 먹구름에도 오히려 상반기보다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승연 연구원은 “정제설비와 P-X 설비 확장에 따른 4/4분기 영업이익 기대감은 더욱 높고, 일본 지진과 겨울철 효과로 4/4분기에는 사상 최고였던 분기 7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창출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1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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