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여수에 PES 공장 건설
PSU 포함 고기능 플래스틱 생산 확대 … 2013년 착공 목표
화학뉴스 2011.12.07
BASF가 PES(Polyether Sulfone) 여수공장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신우성 한국BASF 회장은 12월6일 전라남도를 방문해 신규사업 투자계획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논의했다. 한국BASF는 여수산업단지에 2013년까지 6000만유로(약 924억원)를 투자해 고기능 플래스틱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MOA)를 체결한 바 있다. BASF가 생산하게 될 PSU(Polysulfone) 및 PES는 기계적ㆍ열적 강도 및 화학적 성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BASF는 6월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 생산능력을 19만톤에서 25만톤으로 확대하기 위해 8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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