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중국 MDIㆍPC 대폭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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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 MDI 생산능력 100만톤으로 … PC도 50만톤으로 확대
화학뉴스 2011.12.21
Bayer이 2016년까지 중국의 특수소재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Bayer은 상하이(Shanghai) 지역에 100억유로를 투자해 폴리우레탄(Polyurethane)의 원료인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 생산능력을 100만톤으로 100%, 고기능 PC(Polycarbonate)는 50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여기에 PC 사업본부를 독일 레베르쿠젠(Leverkusen)에서 상하이로 이전했다.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 PC 시장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Bayer 그룹은 2012년까지 장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하이에 21억유로를 투자했고 30억유로를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PC는 10만톤 플랜트를 30만톤으로 증설하고, MDI 50만톤 플랜트를 신설하는 동시에 기존 35만톤 플랜트를 5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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