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제3세대 항생제 개발
LG화학(대표 성재갑)이 우유나 고기에 잔류하지 않으면서도 소·돼지 등의 세균성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3 세대 세파계 동물용 항생제 Ceftiofur(제품명 엑센트)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LG화학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항생제 제조용 핵심 중간체 DAMA를 이용한 것으로 순수 국산동물약품이다. 제3세대 세파계 항생제란 난치성 호흡기 감염증, 폐혈증, 폐렴, 뇌수막염 등 감염성 질병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항생제로 세계시장 규모는 100억달러에 달한다. <화학저널 1998/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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