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까지 평가 완료해 정보 공개 … 혼합물도 시험평가 실시 예정
화학뉴스 2012.01.20
Mitsubishi Chemical이 2012년부터 화학물질의 위험성 평가를 본격화한다. Mitsubishi Chemical은 중기경영계획인 일본 화학공업협회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자율적 활동 GPS(Global Product Strategy)/JIPS(Japan Initiative of Product Stewardship)에 근거해 우선적으로 평가할 화학물질을 선정했다. 우선도가 <고>, <중>으로 판단된 약 30가지 화학물질의 위험성 평가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미 일부 화학물질 평가도 진행하고 있어 2015년까지 평가를 마치고 안전성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우선순위는 유해성과 노출량 등에 근거해 High Priority, Mid Priority, Low Priority의 3가지로 구분하고 상위 2가지에 대해서는 중기경영계획 기간 중 위험성 평가를 마치고 안전성 정보를 공개한다. 2011년 말까지 High Priority와 Mid Priority로 판정된 약 30가지의 화학물질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위험성 평가를 시작하고, 특히 생산량과 시장점유율이 높은 화학물질을 우선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한편, 위험성 평가는 화학물질 자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혼합물의 취급도 중요하기 때문에 2012년까지 시험적인 평가를 실시해 위험성 평가방법을 보완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위험성 평가방법이 없고 혼합물 자체의 독성 데이터도 적어 <화학저널 201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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