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 아닐린 기술 라이선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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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후 모든 신규공장에서 채용 … 8곳 생산능력 234만톤 화학뉴스 2012.02.28
듀폰(DuPont) 화학제품부가 아닐린(Aniline) 기술에 대해 Direct Licensing을 결정했다.
듀폰의 아닐린 공정은 2006년 이후 건설된 모든 신규공장에 채용됐으며, 앞으로 아닐린 공정을 통해 신규 아닐린 공장 8곳에서 9년 동안 234만톤 이상의 아닐린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듀폰은 지난 10년 동안 KBR(Kellogg Brown & Root)을 통해 라이선싱해 왔으며, 현재 사용권 보유자에 대해서도 공장 완공에서 가동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듀폰의 글로벌 비지니스 임원인 제임스 위드로우(James L. Withrow)는 “듀폰은 50년이 넘는 아닐린 공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듀폰은 Direct Licensing을 통해 아닐린 생산기업들에게 듀폰의 아닐린 기술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지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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