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여수기지 1만220일 무재해 기록
화학뉴스 2012.03.12
E1(대표 구자용 회장)은 3월12일 전남 여수기지에서 무재해 28년(1만220일)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E1 여수기지는 국내 최초의 지하 암반 액화천연가스(LPG) 저장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984년 3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2월29일 무재해 28년째를 달성했다. E1은 “국내 정유·가스기업 및 민간 에너지기업 최초로 28년 무재해를 이루어냈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시설물 안전점검 및 직원 안전교육을 철저히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E1의 다른 수입기지인 인천기지도 15년째 무재해 기록을 이어오고 있고, 2011년 6월 준공된 대산기지도 사고 없이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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