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캄보디아에서 조림사업
화학뉴스 2012.04.16
한화가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조림지를 확보했다.
한화 무역부문은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크라체 삼보지역에 있는 3만4000㏊의 임지를 제공받아 산림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16일 발표했다. 임지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달한다. 한화는 향후 70년간 조림을 통해 원목을 생산할 수 있다. 계약은 캄보디아 정부가 조림지를 제공하고 투자자가 산림을 조성한 후 생산해 수익을 분배하는 수익분배(Profit Sharing) 형식이다. 한화는 상반기에 조림 캠프와 제재소 구축을 완료한 후 상업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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