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석유화학 스프레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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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투자증권, 계절적 성수지 맞아 … 영업이익 4091억원으로 증가
화학뉴스 2012.04.24
LG화학은 2/4분기 영업이익이 1/4분기보다 16.3% 증가할 것이라고 솔로몬투자증권이 4월24일 전망했다.
솔로몬투자증권 오승규 연구원은 “주요 화학제품의 스프레드(판매가격-원료가격) 개선이 계절적 성수기와 맞물린 영향으로 1/4분기 대비 13.6% 증가한 40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솔로몬증권은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2.6% 내린 43만1000원으로 조정했다. <화학저널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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